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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교과서
호리구치 토시히데 지음, 윤선해 옮김 / 벨라루나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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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깔끔함이 돋보이는 교과서. 책제목 그대로 커피교과서는 모범된 커피 서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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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생각 중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19
마리 도를레앙 글.그림, 바람숲아이 옮김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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딴생각할 때는 아이를 방해하지 않아야 하는데.. 지켜보는 입장에선 멍때리고 있는 것과 구별이 어렵다는 함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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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처럼 문이 열리고 - 뉴베리상 수상 작가 케이트 디카밀로의 행복한 크리스마스 선물 날마다 그림책 (물고기 그림책) 22
케이트 디카밀로 글, 배그램 이바툴린 그림, 서석영 옮김 / 책속물고기 / 2015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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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에 느끼는 따뜻한 이웃 사랑이야기. 빈부격차의 안타까움을 동화로 아름답게 꾸몄지만 우리가 사는 현실에서는 거리감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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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부족해도 괜찮아 알이알이 명작그림책 35
베아트리체 알레마냐 글.그림, 길미향 옮김 / 현북스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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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점이 장점이 되는 요술같은 이야기. 단점이 장점이 될 수 있고 반대로 장점이 단점이 될 수도 있는 우리의 모습. 아름답게 바라보는 눈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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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 드립니다 신나는 새싹 7
프쉐맥 베흐테로비치 글, 에밀리아 지우박 그림, 길상효 옮김 / 씨드북(주) / 201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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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중독성있는 프리허그이다. 숲속에서 비버를 따뜻하게 안고 있는 아빠곰과 안절부절 못하는 표정의 비버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다. 책표지의 제목글맵시도 둥근 아치형으로, 포근히 감싸주는 느낌을 받을 수 있게 하여 그림과 제목이 잘 어울린다. 그림으로 이야기가 잘 이어져 6세 딸아이와 재밌게 읽을 수 있었다. 마지막 이야기는 아이가 그림만으로도 다음 내용을 알아차릴수 있었다. 함께 깔깔웃으며 아빠곰과 아기곰처럼 서로 안으면서 책장을 덮었다. 이 그림책의 장점은 쉬운 이야기 전개와 유머가 담긴 그림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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