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시 살생부 - ‘압축도시’만이 살길이다 지금+여기 6
마강래 지음 / 개마고원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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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은 과장되었으나 중앙과 지방 양쪽의 위정자들이 함께 읽어야 할 책. ‘시골‘은 원래 띄엄띄엄 사는 법이라고 생각했으나 이 책 보고 거주지 압축에 찬성하게 됨. 지방정부의 경제적 자율권에 대한 생각도 바뀌었고. 지방경제-사회에 대한 지원이 지방 쇠퇴라는 결과 낳는 과정 똑똑히 정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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