빼빼가족, 버스 몰고 세계여행 - 용감한 가족, 우여곡절 끝에 25개 국, 163개 도시를 달리다!
빼빼가족 지음 / 북로그컴퍼니 / 2015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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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기 전에 한 팀으로서 각자의 역할을 맡아 예측할 수 없는 매일의 과제를 헤쳐나가는 모습이 멋지다. 이렇게 팀원으로 어우러져야 어른은 꼰대가, 아이들은 철부지가 되지 않지. 애들 섞인 가족이라 현지인들과의 융화가 더 쉬웠던 것 같고. 우리 사회도 소득에 따른 벌금 누진제를 도입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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