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목전쟁 - 영국은 왜 중국 홍차를 훔쳤나
세라 로즈 지음, 이재황 옮김 / 산처럼 / 2015년 2월
평점 :
절판


대영제국주의 엔진으로서 인도 차(산업)의 탄생--영국인 손으로 중국에서 탈취되어 인도 히말라야에서 길러지고 런던에서 팔림--을 추적함. 이 시기 세계사를 각도 살짝 바꾸어 다시 보게 되나 대단친 않고, 우리는 다 아는 중국 문화&역사 기본을 작가가 제 동포에게 설명하려 구구절절 쓰니 지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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