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산진 평전
신한균.박영봉 지음 / 아우라 / 2015년 5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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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수들의 책에 계속 등장하는 말: 버리는 부분 없이 식재료 전체 사용하기와 식재료 본연의 맛을 살리기. 앞 말은 버리는 부분 없을만큼 각 식재료를 통으로 속속들이 이해해 활용하란 의미이니 앞뒤 말은 같은 말. 로산진에게 특별한 것은 식기에 대한 지당하신 강조. 멜라민에 스뎅은 진짜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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