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을 알면 지역이 보인다 - 우리 동네 곳간을 지키는 예산감시운동 희망제작소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 총서 19
오관영 지음 / 이매진 / 2009년 6월
평점 :
품절


<국가는 내돈을>보다 더 적극적으로 한국의 미시 현실에 뿌리 밖고 있고 자연스레 정치성도 뚜렸하다(이 치우침, 정치성 덕분에 더 합리적이 됨). 참여예산제가 실시되는 지역은 어딘지, 성과와 어려움은 뭔지, 납세자소송제도는 어까지 왔는지 알았다. 일반인의 쉬운 참여방법 알려주면 더 좋을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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