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방 책상 - 당신의 부는 이 세 곳에서 시작된다
하네다 오사무 지음, 이용택 옮김 / 아템포 / 201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책상을 치우느니 카페에 나가서 작업하는 자--내가 가끔 그런다. 집책상이 좁기도 하고 뭔가 몸에 잘 안 맞아서. 책상 신중히 사라는 조언은 정말 맞다. 어떤 조언은 내겐 너무 혁신적이다. 블로그에 방을 공개하라->Never. 손님을 자주 집에 초대하라->아주 친한 사람 아니면 집으로 안 부르니 패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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