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난다 쓴다 남긴다 - 여행 작가의 모든 것
루이스 퍼윈 조벨, 재클린 하먼 버틀러 지음, 김혜영 옮김 / 푸른숲 / 2011년 7월
평점 :
절판


작가로서의 기본기와 윤리 등을 강조하기 보다는 힘들여 쓴 글 제대로 파는 법을 가르치는 데 중점을 둔다--그래서 좋단 말: 결정적 장면에서 시작하라. 글머리 후크에 집중하라. 병치된 두 사진 사이에 이야기가 흐르게. 인터뷰이에게 글의 편집권을 넘기지 말라. 시장조사는 다면적 동시적 & 꾸준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