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은 (지구의 날 행사 때, 또는 특별히 감동적인 연설을 듣거나 텔레비전 다큐멘터리를 볼 때, 또는 환경 위기가 한창 절박한 때와 같이) 자기가 편할 때만 잠시 자연을 찾을 것이 아니라 (날마다 제례를 올리거나 기도를 드리면서) 늘 자연을 공경해야 할 것이다. (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