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2040 베트남의 정해진 미래 - 인구학과 경제학이 알려주는 베트남의 기회와 위험
조영태.쩐 민 뚜언.응우옌 쑤언 중 지음 / 북스톤 / 201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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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갇혀 있는 여러 편협한 틀(예: ‘인구정책=가족계획‘ 등)에 애당초 빠진 적 없이 한국이 안 가본 길을 이미 걷고 있는 베트남을 알게 됨. 베트남의 정치구조가 외려 강점이고 ‘배움은 평생‘이라는 밈이 전계층에 걸쳐 작동하는 곳. ‘인구‘라는 툴이 얼마나 입체적으로 쓰일 수 있나도 알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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