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담하게 맞서기 - 완벽을 강요하는 틀에
브레네 브라운 지음, 최완규 옮김 / 명진출판사 / 2013년 3월
평점 :
품절


하지만 문제는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증세의 경중에 상관없이 나르시시즘은 사실 ‘수치심‘에서 비롯된다. 사람들이 분수를 안다고 ... ‘고칠 수 있는‘ 게 아니라는 뜻이다. 다시 말해 이런 행동은 수치심으로 ‘치유‘할 수 있는 게 아니며 오히려 수치심이 그 ‘원인‘일 가능성이 높다. - P15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