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은 좀 없습니다만 품위까지 잃은 건 아니랍니다 - 살면서 늙는 곳, 요리아이 노인홈 이야기
가노코 히로후미 지음, 이정환 옮김 / 푸른숲 / 2017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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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이나 치매, 이런 것들보다는 사회복지 쪽 능력자들이 지니고 있는 천품 매력 개성이 잘 드러나 재미있었음. 혼자서는 절대 버틸 수 없는 일이라 인연이 강하게 작용해야 하게 되는 일이 이쪽인 듯도 싶고. 인력 포함한 시설 외에도 자연과 지역공동체와 결합해야만 성공할 수 있는 분야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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