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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 리눅스 커널 - 코드로 알아보는, 제2판
윤석훈 외 지음 / 제이펍 / 2018년 5월
평점 :
절판


아직 초반부를 읽고 있어 참고만 하시길 바란다.
초반부라 그런지 ARM 아키택처에 대한 설명이 많은데 그림도 잘 그려져있고 설명또한 잘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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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자기계발서 읽기 - 스티븐 코비에서 시골의사까지
이원석 지음 / 필로소픽 / 2013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자기 계발서의 문제점을 시원하게 이야기 한다. 따라서 다음에 자기 계발서를 고를때 신중하게 고를수 있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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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X V6로 배우는 커널의 원리와 구조 : 고전으로 익히는 운영체제
아오야기 타카히로 지음, 조만석 옮김 / 한빛미디어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이 책은 운영체제 소스를 기반으로 운영체제를 분석한 좋은 책입니다.


운영체제 소스가 단 1만줄도 안되는 UNIX V6를 되도록이면 자세하게

분석해 주고 있습니다.


리눅스 같은 거대한 소스보다는 이책에 나와 있는 UNIX V6 소스가 훨씬더

쉽게 다가갈수 있고 짧은 시간에 마스터 할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책에는 단점도 많이 존재 합니다.

첫 번째로 오타와 난해한 번역이 좀 많습니다.

두번째로 이 책은 혼자 보기 힘든 책이라는 것입니다.


스위칭에 대해 좀더 자세한 그림과 설명이 더 있어야 할듯 싶은데...

책만 봐서는 스위칭에 대해 이해하기 힘든 설명입니다.


이 책은 운영체제 이론 책을 먼저 보시고 나서 볼것을 권하며

되도록이면 스터디나 학교에서 수업 시간에 볼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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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학으로 자기계발서 읽기 - 스티븐 코비에서 시골의사까지
이원석 지음 / 필로소픽 / 2013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특히 자기 계발서에 돈을 많을 쓰시는 분들한테 좋은책이다.

이 책은 자기 계발서를 쓴 저자에 대해 실랄하게 쓴 소리는 낸다.


자기 계발서 저자들은 자기 계발서를 판 돈으로 돈을 번 케이스가 많고

저자도 자기 계발서에 나온 대로 하지 못하는 것을 독자들에게 시키를 것을

꼬집는다.


또한 결국 실패한 모든 책임은 자기 자신에게만 있을 것으로 묶어 버림으로

사회의 잘못된 점을 완전히 자기 책임으로 귀속 시켜버리는 것을 예리하게 보여준다.


이 책을 봄으로써 자기 계발서적을 사지 않으므로써 돈을 절약할수 있을것이며

또한 자기 계발서를 보고나서 실천을 못했을때 자기를 비하하는 일도

그나마 좀더 적어 질수 있을것이다.


아직도 베스트 셀러 상위권에는 자기 계발서가 판을 치고 있다

나도 7번 독서법 책을 살뻔 했다.


하지만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한권의 7번 책을 읽을수 있다면 굳이 저 책을 살필요도 없을것이다.


당신은 한 책을 3번 이상 본적이 있는가?

만약 3번 이상 봤다면 당신은 그 책을 엄청나게 자세하게 알고 있을것이다


그렇다면 7번 본다면 그책을 어느정도는 마스터 할수 있을것이다.


7번 책을 보는것 자체가 능력이며 또한 인재가 아닐까?




ps) 다만 저자는 이책을 파는것에 대해 역시 책 장사를 한다는 비판을 피해가기 어렵지 않을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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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X V6로 배우는 커널의 원리와 구조 : 고전으로 익히는 운영체제
아오야기 타카히로 지음, 조만석 옮김 / 한빛미디어 / 2014년 5월
평점 :
절판


이 책 내용은 휼륭하다..
다만 이 책을 볼 대상이 상당한 운영체제 지식를 가지고 있어야하며
혼자 볼수 있는 책이 아닐것 같다라는 생각을 지울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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