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어스 클럽의 소개로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외무공무원이었던 저자가 퇴직 후 저술한 책.
나도 퇴임하면서 이런 소설책 한권 쓸 수 있을까.
오랜만의 소설책.
한국소설, 판타지소설 마하나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