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걸 어찌 표현해야 할지 몰라 고민하던 어떤 음료 광고의 사장님처럼,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모르겠지만 정말 좋은 시집이다.
세상에 이렇게 찌질하면서도 처절하도록 웃긴 이야기가 어디 있겠는가. 15번은 진짜 안오지만, 박상은 자주 왔으면 좋겠다. 진심이다.
임종을 앞 둔 한 위선자의 (단 두 문단으로 이루어진) 폭풍 고백. "지랄 같은 폭풍이 휘몰아치기 시작한다."
미국 해병대 홍보영화다. 돈 아깝다.
딱 기대한 만큼 보여준다. 데이트 무비로 적당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