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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브
아하브문학회 엮음 / 지성의샘 / 2016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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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직분 속에서 깨달은 하나님 앞에 순종하려 하는 자들의 글들이 모아져 있는 것 같습니다. 교단과 직분과 믿음의 기한과 깊이를 막론하고, 각자가 바라보고 삶 속에서 얻게 되는 하나님에 대해서 조심스럽게 이웃들에게 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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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팀 켈러, 결혼을 말하다 - 현대인의 뒤틀린 결혼의 실타래를 풀다
팀 켈러 & 캐시 켈러 지음, 최종훈 옮김 / 두란노 / 2014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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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말하다. 오늘날 결혼한 사람들과 그리고 결혼을 앞두거나, 계획하고 있는 사람들이 반드시 읽고 묵상해 보아야할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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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의지론 교부문헌총서 10
아우구스티누스 지음, 성염 옮김 / 분도출판사 / 199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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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날 많은 교회에서는 매우 편안한 구원을 제시하고 있다. 그 중심에 선함이 가득하다 해도, 그것은 올바른 구원을 제시하는 것이 아니다. 죄로 가득한 우리들 사람의 마음은 괴이하게도 강력한 일침의 회초리가 있어야지만, 겨우 겨우 진리를 향해서 고개를 들기 마련이다.

 

그러한 우리를 향해서 오늘날 교회는 '교회만 나오면 구원'이라는 구원론을 제시한다. 하지만 이제 그마저도 많은 사람들의 구미를 당기지 못하고 있다. 왜냐하면 스스로 그 구원론의 정당성에 수많은 오점등과 의문점을 남기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의지와 하나님의 구원의 섭리를 이해하기란 매우 어렵다. 아니 정확히 말한다면, 어찌 우리가 신의 생각을 이해할 수 있단 말인가?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무조건 믿어라! 라고 설파를 하고는 있지만, 그것은 오히려 많은 반감과 오해를 불러온다. 인간의 의지와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기 위해서 수백년전 '어거스틴(아우구스티누스)'도 우리와 같은 성정의 사람이기에 그것의 해답을 얻어내기 위해서 이 책을 기록하게 된다.

 

인간의 자유로운 의지와 하나님의 섭리를 조금이라도 이해를 요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보기 바란다.

 

그렇다면 작은 부분의 이해의 빛을 하나님이 주실지도 모를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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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는 병 - 가장 가깝지만 가장 이해하기 힘든… 우리 시대의 가족을 다시 생각하다
시모주 아키코 지음, 김난주 옮김 / 살림 / 201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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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삶의 가장 기본이며 그 기본으로 인해서 인간의 정서가 형성되어지는 곳, 가정. 가족
하지만 이 가족이 정의하는 것처럼 우리들의 삶 속에서 발생되어지는 그 수많은 애증들로 인해서
도저히 이해하지 못하는 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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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 감정을 분별하라 - 영적 성장을 위한 영분별 포인트 생명의말씀사 리폼드 시리즈
조나단 에드워즈 지음, 김창영 옮김 / 생명의말씀사 / 2013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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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교회를 다니고 있다면, 혹은 개신교에 대한 오해와 편견이 있다면, 혹은 철학적 종교에 관심이 있다면, 반드시 읽어야 할 필독서라 생각합니다. 특히 교회를 다니고 있는 성도라면 반드시, 꼭 읽음으로 자신을 돌아보고 주변을 돌아 봄으로 신앙을 점검할 수 있는 지침서가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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