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태의 세계 - 의지와 책임의 고고학
고쿠분 고이치로 지음, 박성관 옮김 / 동아시아 / 2019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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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한 영감을 주는 책. 잊혀진 중동태라는 세계, 그러나 지금도 공속하고 있는 이 중동태라는 세계는 미래 철학의 원천이 될 것이 틀림 없다. 감탄하며 읽었다.

P.S. 2025.10.공부를 더 해보니, 중동태는 언어 생활에선 대부분 잊혀졌으나, 철학에선 이미 늘 존속해왔다는 걸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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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성과 타자성 - 철학적으로 읽은 자크 라캉
로렌초 키에자 지음, 이성민 옮김 / 난장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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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탁월한 연구서. 저자 자신만의 언어로 은유와 환유를구별해내면서, 라캉의 체계에 두 가지 환유가 있다는 것, 무의식적 환유와 의식적 환유가 있다는 것을 설득력 있게 논증하고 있다. 또한 상징적 팔루스와 아버지의 이름이 어떻게 다르고 서로 연결되는지, 대타자적 주이상스와 생톰이 어떻게 차이나는지를 정교하고, 또 과감한 필치로 그려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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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 폭풍, 스피노자 - 자유를 향한 철학적 여정
손기태 지음 / 글항아리 / 2016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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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자체로 뛰어난 입문서. 특히 난해한 연구서를 읽다가 지칠 때, 내가 이해한 스피노자의 개념이나 개념 연관이 맞나 확인하고 싶을 때 언제나 훌륭한 벗이 되어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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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와 정신분석학 - 힘에의 의지와 심층의식에 관한 철학적 성찰
강영계 지음 / 서광사 / 200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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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체와 프로이트의 관계를 탐구한 연구서. 정신분석가 이창재 박사의 ‘정신분석과 철학‘과 함께 보면 좋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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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분석과 철학
이창재 지음 / 학지사 / 2005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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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고 진지하다. 그래서 재미있고 유익하다. 평소 궁금했던 프로이트와 니체의 학문적 관계에 대해 많은 것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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