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낫! 내 서재지수 돌려주세요 ;;T^T;;
난 세상을 너무 쉽게 봤다. 그들은 날 너무 쉽게 봤다. 이제는 더이상.
이 사람이 누군지 알아맞춰볼 수 있을꺼 같애? 아닐껄!
내가 내 고등학교 시절의 모든 것을 다 바쳐서
충성스럽게 좋아했던 가수였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못맞췄다는거 아니겠어.
이 한마디.
"너. 너는 누구냐!"
서재지수 1000점 이다!!!
선물 받았다. 음. 솔직히 얘기하면 해달라고 졸랐다 ^^ 너무 이쁘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