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funny saying that I heard this afternoon.

" 미남은 여러명의 것이지만, 추남은 당신 한사람의 것입니다."

 

B U T !

추남도 추남 나름이다. 나 한사람을 위한 사람은. 그 사람이 미남이건 추남이건 상관없이. 마음에 달렸다.

and the worst thing is that not so good-looking "MY" man can be someone else's to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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