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LA에 사는 친구와 엠에센 웹캠으로 인사를 했다죠. 사무실에 꼴은 컴터에는 이제 겨우 포토샵이 깔렸을 정도라구. 제 얼굴 보여주고 싶어서 급한 마음에 핸드폰으로 찍었다.
안녕.
하고 싶었던 말은,,,,, 음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