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봐야 한다. 꼭 영화관에서 볼 필요는 없다. 왜? 그만큼 재밌어서? 음. 잘 모르겠다- 왜냐? 중간 중간 조는 바람에 줄거리가 잘 기억에 안나므로. 에잇!

좀 무리하긴 했다. 새벽 2시 영화. 끝나는 시간 새벽 4시 30분. 초반,, 설경구의 연기가 참 맘에 들었는데 어쩌다 졸게 됐는지는 잘 모르겠다. 에잇! 퉷. 또 봐야해!!! 아,, 돈아깝고 시간아깝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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