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다른 모든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너에겐 그냥 '한사람'일 뿐이니. 넌. 나에게 다른 어떠한 사람과는 다른 특별한 사람인데.
사진이 맘에 들어 퍼오면서 그냥 끄적인 노트입니다. 절대 지금의 내 마음을 대변하고 있지 않습니다. 푸힛. 뜬금없고 쌩뚱맞지만. 저 이런거 잘하고 다닙니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