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보지 말고 숲을 봐라“ 주변에서 항상 많이 들어온 말이다. 그 말이 이번 책에서 제대로 표현됐다. A ~ Z까지 보고싶어도 못 본 분야, 보고있어도 잘 몰랐던 분야... 오늘 이렇게 좋은 책을 접하고 서평을 써서 즐겁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