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에 관한 데생 - 사코 게이스케의 여행
노로 쿠니노부 지음, 송태욱 옮김 / 저녁의책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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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의 기구한 운명이 그렇듯. 세상의 모든 책들도 저마다 운명이 있고 인연이 있다. 이 책과의 인연이 감사하게 느껴진다. 가을에 읽기 좋은, 격조 높은 문장으로 이뤄진 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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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룸
김의경 지음 / 민음사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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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인이 이 소설을 이야기하는데, 도저히 안 읽고는 못 배기겠더라. 좋았다. 다이소, 이케아... 소비에 대한 무의식을 의식하게 됐다. 좋은 소설이란 우리 삶을 놓치지 않는 것. 땅에 서 있는 것. 앞으로 나올 작품을, 작가를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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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산문의 길, 스타일 - 품격 있는 글쓰기 지침서의 고전
F. L. 루카스 지음, 이은경 옮김 / 메멘토 / 201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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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산문이란 어떤 것일까. 글쓰기와 동시에 좀더 깊이 있는 감상을 위해 구매했다. 쓰기와 읽기는 통하는 것이니까. 영문이라 우리식 글과는 거리가 있음에도 읽을 가치가 충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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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딱따구리 - 이마저도 우리는 딱따구리를 좀 닮았다 아무튼 시리즈 14
박규리 지음 / 위고 / 2018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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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쾌하고 재밌다. 지극히 개인적인 이야기에 인류의 문제를 은근슬쩍 묻혀 놓는 솜씨가 최고다. 딱따구리를 사랑하게 되었다. 다음에 뭔가 어떤 상품을 사게 돼 이름을 짓게 된다면 딱따구리로 지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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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울 때마다 엄마 얼굴이 된다
이슬아 지음 / 문학동네 / 2018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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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하고 정직하고 단순해서 재밌다. 마음을 끌어들이는 힘이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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