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과 마음이 모두 즐거워지는 책이네요..
시리즈 하나하나가 섬세하게 정성을 기울여 만들어졌음이 느껴집니다.
산모와 태아..나중에 아가에게도 참 좋은 책이네요.
손에 꼭 들어오는 크기까지~
세밀화 너무 예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