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을 몇권 읽어봤지만
이 시집처럼 뭔가 직접적이기도하면서 비유를 한 시집은
처음인것같습니다.
주로 국내작가들의 시를 읽었는데
외국작가의 시집은 이런 느낌이구나 했습니다.
새로운 시도로 좋은것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