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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 섬
윤혜원 지음 / 캐럿북스(시공사) / 2005년 9월
평점 :
품절


아름다운 동생에 비해 못생긴 외모를 지닌 여자는,

동생의 아픔까지 껴안고 강하게 살아가는 멋진 사람이다.

졸지에 노예가 되어버린 전신라의 화랑, 미모의 남자는,

그런 멋진 여자에게 끌리고 그녀의 아픔을 함께 나눈다.

신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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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스라기 - 상
진산.민해연 지음 / 캐럿북스(시공사) / 2005년 6월
평점 :
구판절판


상중하 세 권이나 되는 긴 분량의 소설이지만,

길다고 느껴지지 않을만큼 아주 재미있는 소설이었다.

야생의 상태, 그래서 순수한 가스라기와,

선한 '천군', 악한 '지한'의 사랑이 시종일관 흥미진진하게 펼쳐진다.

선녀와 신선이라는 소재가 구태의연하게 느껴져서 망설였지만,

 일단 읽어 보니,

갈등의 구조가 촘촘히 짜여져 있고

사건들이 흥미진진해서,

재미있게 읽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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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실 - 2005년 제1회 세계문학상 수상작
김별아 지음 / 문이당 / 2005년 2월
평점 :
구판절판


나는 역사소설을  좋아한다.

역사적인 사실에 작가의 상상력이 부가되어

바로 눈앞에서 펼쳐지듯 생생하게 살아 숨쉬는 인간들의 이야기를 읽는 것은,

정말이지 너무나 재미있는 경험이다.

 

대대적인 신문의 광고로 이 책을 알게 되었고,

삼국시대의 한 여인 미실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 책을 선택했다.

하지만, 이 책은 참으로 읽기 힘든 책이었다.

재미가 너무나도 없었다는 말이다.

역사적인 고증의 힘이야, 느끼지 않을래야 않을 수 없도록 빽백하게 들어차 있었다.

하지만,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이야기'로서의 매력이 없는 책이었다.

이야기 안에 자연스럽게 그 시대가 녹아있도록 썼으면 좋았겠단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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