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동생에 비해 못생긴 외모를 지닌 여자는,
동생의 아픔까지 껴안고 강하게 살아가는 멋진 사람이다.
졸지에 노예가 되어버린 전신라의 화랑, 미모의 남자는,
그런 멋진 여자에게 끌리고 그녀의 아픔을 함께 나눈다.
신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두 사람의 이야기가
흥미진진하고 재미있는 책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