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소설의 가장 흥미로운 점은,
태자비인 주장화에게 쉽게 다가가지 못하는 태자 무진이,
자기가 반한 '상아'가 '주장화'라는 것을 과연 알아챌 수 있을 것인지,
그리하여 그들의 사랑이 어떻게 얽히게 될 것인지 알아가는 과정이다.
무진과 주장화, 라사휘의 얽히고 설킨 인연이 꽤나 흥미로운 작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