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터지는 일본어 - 활용편 - 포켓북
박승후 지음 / 혜지원 / 2000년 4월
평점 :
절판


일어에 관심이 있던 시절..나를 여러권의 일어책과 함께 이 포켓용 일어책을 사게되었다. 일단 간편하고 내용도 상당히 쉬웠기 때문이다.물론 가격이 저렴한것도 한몫했지만..이 책은 뭐랄까.일어공부를 처음시작하는 사람들에게는 추천해주고싶지만 어느정도 공부한 사람들에게는 별로 그렇게 썩 권하고 싶지는 않다.

아무래도 초보자를 위해 나온 책인만큼 내용이 상당히 쉽기 때문이다.물론 지금 내 실력으론 아직 버벅거리지만 자격증을 노리고 있는 사람들이나 이미 자격증을 취득한 사람들에게는 이 책은 오히려 우습게 보여 다른 초보자들에게 까지 그렇게 보일지 모르기 때문이다.하여튼 이 책은 초보자에게 있어서는 도움이 확실히 되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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