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어린이가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36가지 방법 - 교통사고.유괴.성범죄로부터 글고은 아동문고 11
황연희 글, 이일선 그림, 임옥근 감수 / 글고은 / 2008년 1월
평점 :
절판


유괴,성법죄,교통사고로 부터 우리는 자신을 지킬 줄 알아야 한다.

 만약 누군가 우리의 소중한 곳을 만질려고 하거나,무서운 말로 위협하면 같이 가자 해도 가면 않된다. 우리는 그때 싫다고 단호하게 말하고 자리를 피해야 한다.

어쩌다 유괴되면 범인의 눈을 똑바로 처다 보지 말고 범인의 말을 잘 듣는 것 처럼 행동한다.또탈출을 시도하면 안된다.  범인이 주는 음식은 많이 먹어두는 것이 좋다. 먹고 싶은 생각이 없어도 맛있다며 많이 먹어서 긴장을 풀고 힘을 모아둔다.

범인들은 아이를 유괴하고 나서 처음 한 시간 동안 느낌이 좋으면 해치지 않는다고 한다.

대비로 이를 기억하자.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냐 2008-05-10 1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딸. 든든하다. ㅎㅎ 그런데 저렇게 나쁜 일이 자주 일어나는 건 아냐. 다만 미리 조심해두면...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할 수 있다는 거지. 엄마는 서영이가 스스로 자신을 지키는 어린이가 될 수 있으면 해. 그리고 언제나 엄마와 상의하는 거 잊지 말고!


2008-05-11 11:43   좋아요 0 | URL
넵!~!~!~ 잘 알겠습니당~!~!~!
 
세종대왕 새시대 큰인물 19
김영근 지음, 장선환 그림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06년 2월
평점 :
품절



세종대왕은 늘 백성을 위해 자기 몸을 아끼지 않았다.

신하가 글공부를 하다가 잠들었을 때 자기 옷을 덮어주기도 했다. 눈이 나빠졌는데도 백성들이 글이 어렵다고 하니까, 더 쉬운 글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했다.

세종대왕은 또 옛날부터 책을 많이 읽어 똑똑했다고 한다.
나도 책을 많이 읽을 것이다. 그래서 친구를 도울 것이다. 또 세종대왕처럼 친구들을 위할 것이다. 세종대왕은 글공부에 노력할 뿐만 아니라 음악과 과학도 좋아했다. 나도 여러가지를 좋아할 것이다.

제일 감동적인 것은 형님인 양녕대군이 책을 많이 못 읽어 세자 자리에서 물러나게 됐는데, 막내인 세종대왕이 세자의 자리를 받을 수 있도록 자기가 스스로 미친 짓을 한 것이다. 동생을 위한 마음이 대단하다.


댓글(5)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마냐 2008-05-08 22:0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사랑하는 딸! 서재를 만든 것을 축하한다. 여기에 좋은 글 많이 써보고, 엄마 서재에도 가끔 놀러오렴. ^^

아빠 2008-05-10 0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우리 서영이가 드디어 서재를 만들었네~~ 축하한다~~
앞으로 책 많이 읽고 좋은 글 남기렴. 읽고 싶은 책은 아빠가 얼마든지 사 줄께...

2008-06-07 20: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빠 진짜????/

딸기 2008-06-17 0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쌤님은 좋겠네요, 얼마든지 다 사준다는 아빠가 있어서. ^^
(그런데 과연 엄마는 좋아할까... )

마냐 2008-06-17 10:01   좋아요 0 | URL
안그래도 한 소리 할 까 하다 참았는데...ㅋㅋ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1 | 2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