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온 세상이 우리를 공주 취급해 - 은근한 차별에 맞서는 생각하는 여자들의 속 시원한 반격
타라-루이제 비트베어 지음, 김지유 옮김 / 프런트페이지 / 2024년 2월
평점 :
📝 p. 120 - 아직 이 책이 세상에 나오기 전이지만 어떤 리뷰가 달릴지 일부는 벌써 눈에 선하다.
미리 선수를 쳐서, 내가 그 리뷰를 한번 직접 써봤다.
➡️ 어딘지 진짜 그런 댓글 (+혹은더 심한) 있을 것 같아서 웃프다.
전 세계적으로 동향이 비슷한 것 같아서 웃프다.
그 중 충격을 먹은 것이 아래의 세 가지다.
이 책에서 무릎을 탁 치는 세 가지를 발견하였다.
1.집단 안 여성
한 집단 안에서 여성이 발언하는 시간이 남성과 동등해지려면 실제 여성 비율은 60~80퍼센트가 되어야 한다고 한다. 그러니 저자는 여성의 목소리가 커져야 평등해진다고 말하고 있다.
2.의학
의학 또한 남성을 평균으로 임상을 해서 남성 기준으로 맞춰졌다고 어느 책에서 봤었다.
무릎을 탁 쳤던 것이 의학이 이렇게 발달한 시대에 생리통을 비롯하여 여성의학과의 발전이 더디게 발전하고 있다는 것이다. 왜냐면 연구를 할 가치가 없었기 때문이다…
3.내면화된여성혐오
깊게 뿌리 박힌 것은 걷어내기도 제거하기도 힘든 것이다.
우리의 의식이 일단 먼저 개선되어야 한다.
내면화된 여성혐오를 인정하고 경계하자.
#도서지원 #서평단활동
다른 여성들과 자기를 차별화 한다는 것은 참 뒷맛이 씁쓸한 일이다. 결국 같은 성의 사람들을 깔보는 행위도 전형적인 내면화된 여성혐오이기 때문이다. - P7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