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치유하는 뇌 - 개정판
노먼 도이지 지음, 장호연 옮김 / 히포크라테스 / 202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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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는 “신경가소성” 이라는 키워드로 뇌의 변화를 통해 질병을 치유한 사례들을 다룬다.

신경가소성이란 쉽게 말해 뇌가 스스로 구조와 기능을 바꿀 수 있는 능력을 말한다.


이런 발견을 통해 흔히 불치병이라는 불리는 뇌의 질병들을 “에너지”를 통해 치유사례와 과정들을 소개한다.

빛, 소리, 진동, 전기, 동작 등의 형태를 취하는데, 이런 에너지는 자연적이고 비침습적인 통로로 우리의 감각과 몸을 통해 뇌로 들어가 뇌 자체의 치유력을 일깨운다고 저자는 말한다.


이러한 에너지를 통해 치료된 사례는 파킨슨 증후군을 앓으면서도 운동 능력을 유지한 ‘존 페퍼’, 소리 치료를 통해 유사 자폐증 증상은 개선한 ‘사이먼’, 전기 자극을 통해 균형 감각을 회복한 ‘셰릴 쉴츠’ 등 더 다양한 사례들이 책에 실려있다.


물론 건강할 때 몸을 챙기는 것도 너무 중요한데 마인드셋도 중요하다고 느꼈다.

그냥 하는 마음! 포기하지 않는 마음! 이 약이 비록 비타민일지라도 완치가 가능한 약이라 했으니 낫게다라고 믿는 마음!


이렇게 문명이 발전했는데 아직도 원인을 모르는 병, 못고치는 병이 있다는게 가끔 한탄스러울 때가 있다.

알츠하이머 초기단계를 겪는 가족이 있는데 나의 세계가 점점 작아진다는거… 나란 존재가 그의 세계에서 사라질까봐… 너무 무섭게 다가온다. 그래서 나는 개인적으로 빨리 “신경가소성”을 이용한 치료 방법들이 많이 나왔으면 좋겠다.



#도서지원 #서평단활동

학습과 운동은 좋은 조합이다 중년에 뇌의 퇴화가 일어나기 시작할 때 운동은 더 중요하다. - P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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