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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마약시대 - 과학으로 읽는 펜타닐의 탄생과 마약의 미래
백승만 지음 / 히포크라테스 / 2023년 11월
평점 :
약과 마약은 한 끗차이다.
이 책은 마약, 그 중에서도 요즘 난리난 펜타닐의 탄생과 마약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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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마약관련 서적을 연달아 보게 되었는데, 마약이 성행하게 된건 제약회사도 한 몫 했다는 것이었다.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다는 사실에 비추어 보면, 제약회사들이 당장의 이익을 위해 오남용을 모른 척하며 약을 판매하는 모습이 어쩌면 예상된 일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되면서 중독된 사람들은 계속해서 약을 오남용하게 되고, 결과적으로는 씻을 수 없는 과오가 되어버린다는 생각이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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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서 흥미로웠던 두 가지 부분이 있다.
- 미국에서는 펜타닐의 범람을 ‘유행병’으로 지칭하고 있다.
➡️ ‘유행병’이란 한 대륙을 초토화하는 질병을 말하는데, 두 대륙으로 넘어가면 우리가 아는 팬데믹이다. 코로나19 팬데믹. 미국은 지금 질병바이러스와 펜타닐을 동급 취급을 하고 있는 것이 흥미롭다.
- 합법적 마약을 알려준다.
➡️ 이 책에서 저자는 합법적인 마약을 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그것은 바로 햇빛, 음악, 사랑이다.
(나머지는 책을 통해 보시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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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여기에 한 가지를 더하여 합법적 마약을 소개하고자 한다.
그것은 바로바로 국가가 허락한 마약 중 하나! 디저트!!!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달콤한 디저트를 즐기고, 밖으로 나가 햇살을 맞으며 산책하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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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상담전화
1899 - 08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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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지원 #서평단활동
이 사태의 중심에는 결국 제약회사가 있다. 돈을 벌기 위해 제도를 악용하고 허점을 공략해 모니크와 같은 사람을 포함한 북미 대륙 전체를 위험에 빠뜨렸다. 변화를 허용하지 않았던 유럽에서는 옥시콘틴으로 인한 사회적 문제가 불거지지 않고 있다. 유럽인은 여전히 헤로인으로 만족하고 있다. 물론 헤로인도 답이 없는 마약이라 가벼이 볼 문제는 아니다. 하지만 지금 미국이 겪고 있는 문제는 자신들이 행한 일로 생긴 것임을 부인하기 어렵다. - P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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