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전이 없어지니 활자를 들여다보는 습관이 들었다.책을 들 것인지, 신문을 볼 것인지 다른 무언가를 읽을지 선택해야 한다.내 삶에 텔레비전이 사라진 지금에야 시간의자유가 생겨났고 주체적으로선택해야 하는 이 생활을 반가운 마음으로 맞이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