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 집에 존재하는 모든 물건은 센레와 내가 하나부터 열까지 함께 상의하고 고민한 결과다. 물론 잘한 선택도, 아쉬운 선택도있지만 당시 상황에선 최선이었다고 생각한다. 이 세상에 완벽한 선택이란 없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