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한해엔 수험생활 하면서 돈 버느랴 너무 힘들었어요. 지친 저에게 선물하나 하고 싶은데ㅠ 수험생활이 끝나니 딱히 저를 위해 할수있는 선물이 없네요. 알라딘에서 추억의 곡들이 가득한 뮤지컬을 선물해 주신다면 너무너무 감사할것 같아요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