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가 되자마자 신종플루에 걸렸습니다 -_- 타미플루를 늦게 처방받아서 폐기능이 손상되었더군요. 엊그제부터 일상생활로 돌아오긴 했지만 아직 쿨럭거리며 숨쉬기가 곤란ㅠ 앓아 누운 동안에 보고싶은 뮤지컬 티켓도 남을 주게 되구요. 오랜만에 문화생활을 할수있는 기회를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