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살인이라는 무서운 단어가 들어가있는데 깜찍한 폰트와 그림..예쁜 느낌 들어간 포스터가 인상적이네요. 사랑을 위해서라면...글쎄요. 워낙 인간관계에 여린 심약한 스타일인지라 그 사랑이 상처가 될것을 안다면 본능적으로 무서워 발을 뺄지도 모르지요. 하지만 상처 받아도 좋사와요-하며 뭐든지 할수 있는 사랑이...요즘은 조금 하고싶어 지는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