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자를 이해하고 공감한다는 것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되네요 . 말로는 이해한다고 하지만,정작 필요할 때는 외면하게 되고 자기 중심적인 사고에 빠지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읽을 수록 빠져들고 다 읽고난 후에 친구와 이야기 나누기 싶은 책이었어요 . 작가님의 책을 또 찾아 읽을 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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