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까 말까 고민되다가도 표지보면 맘이 싹 달아난다.

 최소한 옛날것좀 본받으라고..ㅠㅠ

 기억이 가물가물하여 보려고 했더니만...

 그 때 빌려읽지 말고 사두었어야 하는 건데...

 화성의 프린세스도 샀지만 정말 출판사 표지 디자인팀 연구 좀 하셔야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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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왔다.. 어스시 5권

   안나오는 줄 알았더랬다...

   실은 4,5 권 둘다 (언제 나온거지...)

   셋트 맞추기 좋아하는 까칠한 나로선 이거 정말 고민이

   아닐 수 없다.

   앞에 사둔 것들 과감히 포기하고 다시 전권 맞춰야 하는

   것인가...ㅠㅠ

   안 맞더라도 안 산것만 살것인가....

 

6권이 나온다는 올 연말에 분명 출판사에서 전권행사 들어가 주실 터이니 그때가서 결정해야지..

단편집 껴주기나 전권사면 6권 준다던지 하다못해 게드전기라도 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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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루조당 파효
교고쿠 나츠히코 지음, 김소연 옮김 / 손안의책 / 2015년 4월
14,000원 → 12,600원(10%할인) / 마일리지 7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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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꽃 아래 봄에 죽기를
기타모리 고 지음, 박정임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2년 5월
11,800원 → 10,620원(10%할인) / 마일리지 5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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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벚꽃 흩날리는 밤
기타모리 고 지음, 김미림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4년 3월
11,800원 → 10,620원(10%할인) / 마일리지 59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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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반딧불 언덕
기타모리 고 지음, 김미림 옮김 / 피니스아프리카에 / 2015년 1월
10,800원 → 9,720원(10%할인) / 마일리지 54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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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 게임 - 마일즈 보르코시건 시리즈 2 행복한책읽기 SF 총서 13
로이스 맥마스터 부졸드 지음, 김상훈 옮김 / 행복한책읽기 / 2008년 7월
평점 :
절판


 

만화나 소설서 자주 등장하는 행운의 별~

마일즈 시리즈에선 절대적으로 우연의 별이다.

마일즈는 우연의 별의 정기를 받고 태어난 것이 틀림없다...

2편 나오길 열심히 기다리고 있었는데 깜빡하는 사이 나와버렸다.

두근두근하며 밤새 독파~

1편에 비하면 약간 짜임새가 덜하긴 했지만 (우연도 덜하다?) 재미는 보강된 느낌이다.

작가님 말씀처럼 여기저기서 소재들이 떠오르다보니 합치는 과정에서 끊긴게 아닌가 하는

기분도 들지만 근래나온 스페이스 오페라물 중 최고~

다음편은 또 언제까지 기다려야하는거지..에효...

지난번부터 느끼지만 마일즈시리즈 보고나면

은하전기랑 은영전의 얀이랑 하얀늑대들의 카셀이랑 새벽의 천사들 이 마구마구 떠오른다.

나만그런것인가?

p.s. 1 이벤트 되게 해주세요...슬픔의 산맥이라도 보며 다음편 기다리게요...

p.s. 2 은하전기좀 누군가 다시 내줘요~ㅠㅠ (계속 빌다보면 화성시리즈처럼 언젠가 다시나올지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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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가족을 믿지 말라 스펠만 가족 시리즈
리저 러츠 지음, 김이선 옮김 / 김영사 / 2008년 5월
평점 :
절판


 

손에 넣은 책을 이렇게 늦게 읽어보다니...

번역상의 문제인지 실제 소설의 문제인진 모르겠는데 왜이리 시점이 왔다갔다하는지

몰입도가 약간 떨어진다. (글 자체 시점말고 문체상...)

웬지 다음 시리즈 나올때는 좀더 잘 쓰고 짜임새 있을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이

앞쪽 부분 잡기가 힘들어서 한달을 손놓고 있다가 뒤는 몇시간만에 끝나 버렸다.

이래도 되는 것임까...--

내용자체는 재미있다. 밝고 명랑한 가족탐정물~

영화를 위해 만들어진 소설이란 느낌...읽으면서 나름 누가 캐스팅될지 상상도 가고...

하지만 역시나 느끼는점 서평은 믿을게 못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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