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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후맘의 베이비바이블 육아소아 대백과
지후맘 지음 / 김영사 / 2007년 6월
평점 :
품절
아이를 키울 때 사전처럼 늘 곁에 두고 봐야하는 책이라 생각된다.
책에 붙어 있는 육아일기는 아기가 태어날때부터 키, 몸무게, 수유량 등을 체크할 수 있게 되어 있어 꼼꼼히 기록만 한다면 아기의 역사서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여러 유경험자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들어가 있어 믿음이 가고, 아직 아기를 낳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미리 읽어 두면 비슷한 증상이 있을 때 초보 엄마가 당황하지 않고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