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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모츠마 이야기 - 양키 소녀와 로리타 소녀
타케모토 노바라 지음, 기린 옮김 / 도서출판두드림 / 2005년 9월
평점 :
품절
시모츠마 이야기는 참 따스한 이야기였다.
로리타 풍을 동경하는 모모코와
폭주 양키소녀 이치고.
이 둘이 이루어 내는 작은 기적들은 정말 따스합니다.
아직도 이치고가 했던말이 기억에 남네요.
"무서운 거냐? 괴로운거야? 불안한 거야? 분한거야? 참을 수가 없어? 누구나 등에 무언가 짐을 지고 살지. 어딘가가 아프단 말이다. 아픈건 너뿐만이 아니야."
좀 더 길지만.. 이 부분이 제일 마음에 드네요.
아픈건 너뿐만이 아니야.. 이치고.. 정말 좋아요♡
보면서 울고 웃었던 가슴이 따스해 지는 책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