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충.
"아시아에 대한 재인식은 외교부에서 가장 늦었지만 드라마틱한 반전을 준비중이다.
그런 측면에서 이 책은 아시아 시대를 위한 가장 늦었지만 중요한 책이 될 가능성이 있다."
"아이디어, 그러니까 머릿속에 들어 온 것은 지워버릴 수 없고, 나눠도 줄어 들지 않는 것으로 보아, 자연은 아이디어가 전파되도록 만들었다는 자연의 섭리..."
버마에 대한 아주 특별한 에세이, 리포트, 그리고 체험담..
(작성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