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당 선도부원과 스커트 길이가 부적절한 여고생의 이야기 1
요코타 타쿠마 지음 / 학산문화사(만화) / 202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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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당 선도부원과 스커트 길이가 부적절한 여고생의 이야기는 주인공 토고와 포엠의 풋풋한 로맨스와 반전 매력의 코미디를 다루고 있는 작품입니다. 1권이 발행되기 전부터 주목받았을 정도로 화제를 얻었던 작품인 만큼 요즘 트렌드와 잘 맞는 작품이라고 느꼈습니다. 토고의 순수하고 솔직한 매력과 포엠의 쿨하면서 츤데레적인 매력이 매우 잘 어우러져서 귀여운 작품이에요.




겉보기에는 삐딱해보이지만 속깊고 귀여운 포엠과 딱딱하고 까다로워보이지만 솔직하고 허당기질이 엿보이는 토고의 케미가 잘 어울렸습니다. 처음에는 최악의 인상을 선보였던 두 캐릭터가 여러 일들로 얽히면서 서로를 알아가고 마음을 열어가는 모습이 따뜻하게 다가왔어요. 서로를 알아가는 부분에서 나타나는 반전 매력이 개그 포인트로 다가와서 크게 웃으면서 재밌게 보았네요! 특히 토고가 눈치없이 포엠에서 직진 발언을 할 때 포엠이 부끄러워 죽으려고 하는 장면이 설레면서도 재밌게 다가왔습니다.



허세있는 말이나 오그라드는 장면없이 툭툭 내던지는 말들이 설레게 다가왔고, 뻔한 클리셰에 맞는 로맨스 흐름이 아니라 마지막에 반전을 계속 넣어서 개그 포인트도 잘 다가왔습니다. 토고의 솔직한 직진 매력도 설레고 귀여웠지만, 개인적으로 보건 위원인 이즈부치 유우의 츤데레 매력이 더 설레게 다가와서 앞으로의 행보가 기대되네요.


요즘 트렌드의 학원 로맨스 코미디를 원하시는 분이라면 이 작품을 재밌게 보실 거라고 생각했습니다. 특히 직진 매력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더 재밌게 감상할 것 같아요. 작화가 개성적이어서 색다른 매력도 느끼실 수 있을 거에요. 학생들의 풋풋한 로맨스와 반전 개그가 있는 작품을 원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학산문화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솔직하게 리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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