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펜던스 데이 SE (2disc) - 할인판
롤랜드 에머리히 감독, 윌 스미스 외 출연 / 20세기폭스 / 2007년 7월
평점 :
품절


인디펜던스 데이를 매우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이 DTS는 용납할수가 없다.

일반판보다 가격도 비싼걸 확장판이라는 이름때문에 구입했는데,

화질과 음질의 향상이 있더라고 최소한 기본적인건 해결해 줘야 하지 않은가!!

 

자막이 틀리다 자막이-!!

 

이게 말이되냐!!

 

10여분 후에 나올 자막이 중간에 튀어나오질 않나,

그 튀어나온 부분은 나중에 나올땐 자막이 안나오지,

뻑하면 뒷북치는 자막 출력은 아주 사람을 환장하게 만들어 놓는다.

 

확장판이랍시고 화질 음질을 올리면 뭐하나, 기본적인 자막이 저따군데!!

 

보면서 욕이 나온다.

이거 만든놈 눈앞에 오면 눈앞에서 DVD 뽀개서 얼굴을 그어버리고 싶다.

 

할수 있으면 환불받고 일반판이나 SE로 다시 구입하고 싶다.

큰맘먹고 구입했더니 소비자를 엿먹이다니-!!

 

환불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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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과 멋, 풍경이 있는 숨은 골목 즐기기
이경택 지음 / 꿈의날개(성하) / 2004년 8월
평점 :
절판


일단 제목에 비해 내용은 그다지 알차지는 않다고 느꼈다.

하지만, 내가 살고 있기에 잘 알고 있다고 생각되었던 서울의 숨은 묘미를 아는데 있어서

편하게 볼수 있는 입문서로써는 꽤나 쓸만하다고 생각된다.

특히, 가는방법이 별도로 자세히 적혀 있는 부분은 매우 맘에 들었던 부분이다.

- 이 책은 그 장소를 여행의 가이드나 소개를 목적으로 하는것이 아닌 작가의 감상을 주로 담고

있기 때문에, 정보의 습득이라는 목적과는 다소 거리가 있다는걸 염두해 두고 구입해야 할 듯하다.-

 

개인적으로 추천하기에는-

 

자가용이 없는 서민 커플이 코엑스나 신촌 같은곳을 다 돌아보고, 가까운 지방까지 데이트를

즐겨서 더이상 갈곳 없을때, 식상한 이들에게는 꽤나 유용한 책이 아닐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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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룩만화 총서 세트 1차분 - 전8권
조안 스파르.드니 부르도 외 지음, 유재명 외 옮김 / 현실문화 / 2002년 5월
평점 :
품절


예전에 벼룩만화총서가 처음 우리나라에 소개되었을때 샀던 사람입니다.

지금은 친구들에게 빌려주었다가 어느 사이엔가 사라져버려 다시 주문했지요.- 책에 내용이나 자세한 리뷰는 이미 다른 분들이 훌륭하게 적어주셔서 제가 다시금 떠들어봤자 입만 아플 것 같아 다른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멋지다!! 라는 건 꼭 말해야겠군요.)

 

이번에 벼룩만화총서 1을 다시 받아보고 적지않게 놀랐습니다.

왜냐면, 종이와 인쇄의 질이 많이 떨어졌기 때문입니다.이전 처음 국내에 나왔을때는 배지색의 고급 용지에 약간 갈색빛이 나는 선을 인쇄했었습니다.표지도 오돌도돌 앰보싱이있는 고급 표지를 사용했었고요.딱 봐도 - 정말 신경 썼구나- 하고 느낄정도 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받아본 총서1은 종이도 갱지 수준으로 떨어졌고, 인쇄역시 여기저기 잉크가 번진것을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2보다 1이 더 안좋더군요.)

 

그렇게 퀄리티가 떨어진것을 탓하는것이 아니라. 그렇게 밖에 될수없었던 상황이 참 안타깝습니다. 이렇게나 훌륭한 만화들이 시장이 형성안되어 퀄리티를 떨궈서 나오다니...

총서1을 다시 받아 읽으며, 그러한 출판 사정에 씁쓸함을 금치 못했습니다.

- 그래도 책은 훌륭합니다!! 제값 주고 사도 절대 아깝지 않은 명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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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udle 2005-04-09 11:1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벼룩만화를 펴낸 현실문화연구출판사입니다. 인쇄 퀄리티에 대한 부분은 죄송스런 마음을 전합니다. 현실문화연구도 그렇게 질이 저하된 것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하지만 절판 상태의 벼룩만화를 다시 발간하기엔 그 방법밖에 없었습니다. 한국에서 일본 만화를 제외한 유럽과 제3세계의 만화를 소개하는 일은 너무나 힘든 일입니다. 현재 현실문화연구 뿐만 아니라 다른 유럽 및 제3세계 만화를 소개하는 출판사들이 앞으로도 만화를 소개할 수 있을지에 대한 심각한 고민을 하고 있습니다. 이런 출판사들에게 많은 힘이 될 수 있도록 부탁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