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백야행 3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정태원 옮김 / 태동출판사 / 2000년 11월
평점 :
구판절판
히가시노 게이고 - 미스테리 소설가
그의 소설들은 영화나 드라마화 한작품들이 많다.
영화 - <비밀>,<백야행>(우리나라에서 제작예정),
<호숫가 살인사건><용의자 X의 헌신>
<편지>,<더 시크릿>,<변신>
드라마 - <백야행>, <갈릴레오>, <숙명>,<유성의 인연>
그의 작품은 다른 미스테리 소설가와는 다르다.
다른 추리작가와 같이 반전을 주는 것은 그도 마찬가지이다.
하지만, 그는 추리의 범위가 사람 간의 관계까지 엮여 있다.
그의 작품을 본 사람이라면 알 수있다.
그는 등장인물의 심리묘사를 자세히 드러내지 않는다.
백야행에서 유키호와 료지의 사랑이야기는 드러나지 않는다.
그러나 드라마로 표현한 백야행에서는 들어나 있다. 왜일까?
히가시노게이고의 장점일지 모른다.
독자가 작가의 상상까지 추리를 하게 한다는 것이다.
그게 히가시노 게이고의 장점이다.
그래서 그의 작품에서는 작가의 상상 이상까지도 독자의 상상 속에서 나타날 수 있다. 그래서 영화나 드라마로 그의 작품이 많이 나올수 있다.
미스테리, 추리 작가인 히가시노 게이고.
그는 자신의 상상까지도 추리하게 만드는 작가.
그래서 다른 작가와는 다르다.
지지않는 태양 백야
그들의 태양은 오로지 그 둘뿐으로 가짜태양일수 밖에 없었지만.
그마저도 그들에겐 태양만큼 눈부신 빛이었다.
아버지의 살인으로 시작한
그들의 행동은 더 커져만갔는데......
그 둘의 목적은
단지
태양속에서 걷고 싶었던 그 이유 하나였을까?
그들에겐 태양은 어떤 존재 였을까?
더럽고 추악한 생활에서 벗어나기위한 그들만의 동경?
이 둘은 애초부터 이 생활을 벗어날수 없었다는 것을 알았기에.
더욱더 추악해지는 생활에서 벗어나고싶지만 벗어날수 없는 그들이 만들어가는 희망아닌 희망.(?)
(희망이라는 표현이 참 어떤 면에서는 아닌데..)
그래서 그들은 서로를 태양으로 여겼을지도.....
최고의 걸작 ^-^ 이작품...보고.. 한달간은.. 아무 생각 없이 보냈었던기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