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1 - 광해군일기 - 경험의 함정에 빠진 군주 박시백의 조선왕조실록 11
박시백 지음 / 휴머니스트 / 2008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일단 저자가 조선왕조실록을 보고 만들었다. 기존의 잘못된 해석이 아닌 최대한 객관적인 사실을 나열하고 그 후에 작가의 해석을 넣었다. 기존 작가들이 사실을 왜곡하고 잘못된 정보를 알려주었던 것과 비교하면 이 작품은 정말 괜찮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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