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으로 올린거라 색감이 비슷하게 찍혔는지 잘 모르겠네요 좀 밝게 나온것 같습니다.
나비랑 꽃부분은 유광 처리 되어 있습니다.
미려한 표지디자인 실물을 보신분은 알겠지만 죽음 입니다.
작가소개
차례
본문중 삽화
전면
지금까지 출간된 고딕총서 세권입니다. 당연한 이야기지만 두께 차이만 있지 판형이 똑같습니다.
앞으로 출간될 작품의 디자인도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