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와 마주하는 시간 봄날의책 세계시인선 4
라이너 쿤체 지음, 전영애.박세인 옮김 / 봄날의책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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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으로 읽지 않으면 무슨 소용일까, 했는데 우리말로 번역된 시는 그 자체의 맛이 있는 것 같다. 우리말과 외국어, 낯섦의 경계 사이에서, 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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